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5.51% 오른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안 2차전지 등 테마에 밀려있던 로봇주들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으며,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계획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7일 미국 로봇자동화 솔루션 기업 카스카라로보틱스와 협동로봇 영업 및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미국 내 대표적인 산업 클러스터인 '숌버그'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대리점 선정에 나선 바 있다.
또 미국 법인 내 협동로봇 판매 및 고객 관리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낮춘 협동로봇을 앞세워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달 탐사 로봇 개발에 착수한다고 전날 밝혔으며,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들은 지난 19일 열린 '월드IT쇼 2023' 전시에서 배송로봇, 실내로봇 등을 선보였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