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는 △가계·기업 대출시 농업인 지원 우대금리 0.3%에서 0.5%로 0.2%p 확대 △농식품 기업 운영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우대금리 0.1%에서 0.3%로 0.2%p 확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전월세 우대금리 0.2%p 확대 등이다.
NH농협은행은 향후 금융당국의 대출 원금 자동감면 및 안심고정금리대출 등 중소기업 고금리 부담 완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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