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취임

김수아 기자

2023-02-06 15:55:30

이희범 부영그룹 신임 회장 / 제공 : 부영그룹
이희범 부영그룹 신임 회장 / 제공 : 부영그룹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4년 8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명호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희범 회장은 다양한 경험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인사로 그룹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부영그룹 신임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 회장은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몸을 담았으며,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 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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