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세티리진정’은 유한양행이 직접 제조, 판매하는 알레르기 치료제로 세티리진염산염 10mg을주성분으로 사용하였으며 알레르기 증상인 비염, 두드러기, 결막염 증상이 발생할 때 1일 1정 복용하면 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유한양행 마케팅 담당자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 유한양행이 직접 제조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알려갈 계획”이라며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