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이스터블측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가장 먼저 알리는 봄의 소리’라는 콘셉트로 제철 봄동을 활용해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대합탕면, 우육탕면, 새우탕면, 짬뽕 총 4가지 메뉴로 도원스타일, 티원, 백리향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테이스터블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 햇살이 몸을 녹여주는 이미지를 연상하며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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