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에프엔씨는 2021년 상반기부터 매년 2회씩 지속적으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로 인해 아픔을 안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는 “학대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미래들이 상처로부터 벗어나 밝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대외협력팀 정지민 팀장은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들이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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