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에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와 몽키숄더 등을, 7일에는 야마자키 12년, 맥켈란 12년 더블캐스크, 산토리 가쿠빈 등을 선보인다.
발베니와 맥켈란 등 일부 제품은 가격 할인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위스키가 '오픈런'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만큼 인기를 끈 점을 고려해 지난 추석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발베니 12년산만 6천병 가까운 물량을 확보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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