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한 도서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청소년들의 아픔과 슬픔까지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청소년 상담사들이 전하는 이야기와 함께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으며 상담 현장에서 먹먹한 가슴만 키워온 상담사들이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공감의 메시지도 실려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협의를 통해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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