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으로 초청된 개그맨 김성원과 류근지는 경험을 청년들과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희망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미래를 위해 본인의 장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방청객과 함께 호흡하는 방식으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창신대학교 재학생 230여명과 마산회원구 주민 100여명 등 약 330여명이 참여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셀럽과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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