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병원 및 진료과 선택에 대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3D그래픽으로 구현된 본인 캐릭터의 머리, 가슴, 다리 등 불편한 부위를 터치해 긴급하거나 주의가 필요한 질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C케어는 해당 앱을 통해 아픈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도 ‘아이 체크’ 기능을 통해 영유아기 자주 발생하는 8가지 긴급 상황을 토대로, 질환을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떠케어’는 근처 연중무휴, 주말, 24시간 운영되는 병원 및 약국 정보도 제공하며 이를 위해 11만개 이상의 의료기관 데이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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