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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위해 민·관 합동점검 실시

기사입력 : 2022-11-28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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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실시 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가 지난 24일 롯데마트 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노래방, PC방 등에서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여 명은 4개조로 나눠 롯데마트 주변 술집,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점검했다.

지난 17일에는 수능을 치르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거리상담과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 노출 예방 캠페인 전개, 청소년쉼터의 기능 안내와 여러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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