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 골프선수 임성재 프로 위촉…"1:1 맞춤관리서비스 제공"

한시은 기자

2022-11-25 15:42:55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4일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이 임성재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4일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이 임성재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4일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의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임성재 프로를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했다. 또한, 임성재 프로는 위촉식을 마치고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TCE본점센터를 방문해 자산관리 전담직원으로부터 1:1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은행의 ‘TWO CHAIRS’는 지난 2003년 9월에 시작된 자산관리브랜드로 고객과 은행의 PB가 마주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브랜드로 1:1 맞춤관리서비스를 지향한다.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TCE센터 3곳과 TCP센터 5곳에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 TCE본점센터에는 현재 세무사,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8명의 전담 PB에게 종합적인 자산컨설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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