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임성재 프로를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했다. 또한, 임성재 프로는 위촉식을 마치고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TCE본점센터를 방문해 자산관리 전담직원으로부터 1:1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은행의 ‘TWO CHAIRS’는 지난 2003년 9월에 시작된 자산관리브랜드로 고객과 은행의 PB가 마주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브랜드로 1:1 맞춤관리서비스를 지향한다.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TCE센터 3곳과 TCP센터 5곳에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 TCE본점센터에는 현재 세무사,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8명의 전담 PB에게 종합적인 자산컨설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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