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기회 및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수협은행 임직원 뿐만 아니라 수협중앙회 임직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수협재단에 기부해 소외된 어업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신숙 은행장은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신 화환을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임직원의 도움으로 열악한 어업인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