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원은 지난 4월 예천군 환경사업소 및 하수처리시설 위탁 관리업체와 함께 예천군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4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어 7월에는 인공지능(AI) 누수음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예천군의 장기 사용 배수관로 38km에 대한 누수탐사와 함께 하수처리시설 위탁관리 업체에 점검기술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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