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2,18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조건도 선보였다.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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