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최근 진행한 홈페이지 리뉴얼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구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사용자 환경(UI)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는 셀러존의 중점 서비스인 ‘LIVE교육’, ‘동영상 교육’을 한눈에 보기 쉽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11번가는 MZ세대 셀러들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간소화 등 사용자 경험(UX)을 대폭 개선하고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종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LIVE 교육 중 ‘실시간 채팅’ 기능도 신설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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