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세무법인 하나는 △양도·증여·상속 관련 세무 상담 △신탁을 활용한 자산승계 법률 자문 △기업승계·기업지배구조개선 솔루션 제공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는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와 세무 정보 안내를 위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보다 많은 손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협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시행중인 맞춤형 통합 컨설팅 서비스 ‘The First’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비대면 화상 상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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