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의 월 평균 매출은 2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이 추세를 기준으로 전망했을 때 CJ 대표 히트 상품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CJ제일제당측의 설명이다.
CJ는 육공육의 맛 품질은 40여년 간 쌓아 온 CJ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2배(12~48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후 한 번 더 열풍 건조해, 식감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원재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고, 정온(定溫) 숙성고를 활용해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즈닝은 전문 마이스터가 독자 개발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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