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 조두식)은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역에서 평택지점 개소식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전 지점을 복합점포로 전환한 NH농협캐피탈은, 이달 초 장한평(서울2지점)과 평택에 각각 신규 지점을 개소하고 오토금융과 개인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두식 대표이 및 이범구 부사장, 은길수 부사장, 김종철 상무와 평택지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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