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콕뱅크’는 농협의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금융서비스 외에도 출자 및 배당금 조회, 영농정보 제공, 농·축산물 구매와 같은 차별화된 특화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농협은 오는 10월에는 조합원·시니어·주니어 등 고객군별 맞춤형 서비스와 모바일 창구출금, 입출금 알림 등의 기능을 추가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NH콕뱅크’가 반년 남짓한 짧은 시간 만에 가입고객 100만명 순증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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