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공육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프리미엄, 다양성, 취향이라는 3가지 가치를 추구하며 사람들에게 놀라운 맥주의 맛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수동에서 시작한 수제 맥주 브랜드이다.
두 브랜드가 선보이는 메뉴는 ‘육공육 더블에이징 프랑크 플래터’로 육공육의 후랑크와 킬바사를 감자튀김, 사워크라우트 등과 함께 곁들이는 안주 메뉴이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터니'의 ‘첫사랑IPA’는 이번 신제품과 페어링 메뉴로 추천되는 제품이다.
콜라보 메뉴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점에서만 단 30일간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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