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2년산'을 오는 20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품은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2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 시간 동안 온도와 습도를 맞춰 제작했다.
'일품진로 22년산'은 판매되는 8천병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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