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범된 제4기 JDC 소통위원회는 공개모집과 내부추천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학계, 환경, 안전, 관광, 도시개발, 교통, 청년, 여성, 장애인, 시민단체 등 총 14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14명의 외부위원과 내부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문대림 JDC 이사장과 김봉희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 겸임교수를 공동위원장 체제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
소통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정책 방향 및 운영에 관한 자문 ▲현안 및 이슈 관련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소통경영 구현을 위해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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