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레터는 ‘땡겨요’ 앱 개발에서 PG시스템 구축을 턴키로 수행,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보안 및 클라우드 인프라 등 기술 요건을 충족시키는 한편, 최적의 시스템을 짧은 시간 안에 구축했다.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받아 금융권에서 최초로 선보인 주문 중개 플랫폼 서비스로 가맹점에게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업계 최저 수수료율(2%)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땡겨요 전용 신용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 일부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를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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