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모든 광고 매체에 걸쳐 매년 2,000여 편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종합광고상이다.
먼저 ‘미원’은 출시 65주년을 기념해 만든 유튜브 광고 ‘65년째 감칠맛 담당인 ‘미원’의 서사’로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 ▲통합캠페인전략 부문 은상 ▲오디오 부문 동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영상은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148만 회를 기록, 현재 조회수 500만 회를 넘긴 상태다.
‘안주야(夜)’는 ‘혼술선풍기’ 굿즈 프로모션으로 ▲프로모션 부문 은상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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