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농산물 및 농업 관련 파생상품거래 수수료 일부를 농가발전기금으로 조성해 2017년 이후 매년 2,000만 원씩 기부해 왔다.
NH선물 이창호 대표는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올해도 기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금이 농촌의 발전과 농민들의 복지 증진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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