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만은 제품 포장재부터 첨단소재, 화학섬유까지 고루 생산하는 미국 석유화학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협약을 통해 이스트만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공급받기로 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은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받았으며, 해당 인증은 친환경 바이오 제품 등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