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선 빅핫도그’는 개당 130g, 소시지 크기만 65g의 빅사이즈 핫도그이다. 시중에 판매 중인 ‘대림선 핫도그 오리지널(80g)’ 보다 전체 크기는 약 63%, 소시지 크기는 두 배 더 커져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한끼, 간식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특히, 두 배 더 커진 소시지는 사조의 육가공 제조 기술로 만든 국내산 돈육 함량 90% 이상의 ‘한돈 부어스트 소시지’로, 입안 가득 퍼지는 소시지 육즙과 폭신하고 부드러운 빵피의 맛이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조참치 안심따개 등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제품으로 식품업계 안전의 대명사로 통하는 사조가 선보이는 제품답게 핫도그 나무 스틱의 끝을 둥글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핫도그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 에어프라이어에 14~15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고소하고 담백한 프리미엄 빅사이즈 핫도그를 즐길 수 있으며, 케찹, 머스타드 소스 등 기호에 따라 소스를 뿌려 먹으면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조윤정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최근 미국, 일본 등에서 한국식 핫도그가 인기를 끄는 등 한국 먹거리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이다”라며,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