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남구 울산항만공사에서 진행된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김재균 사장과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 에코 스마트 항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직원들도 해양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만큼, 수협은행의 공익상품 가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지원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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