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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플랫폼 셀라우드, 블록체인 메인넷 ‘레지스’ DApp 계약 체결

셀라우드 유동화 증권 거래 플랫폼 ‘더불마켓’ 9월초 출시예정

기사입력 : 2021-08-19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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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라우드 홍동환 대표와 (주)IBCT 이정륜 대표 (사진 왼쪽부터)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셀라우드]
[빅데이터뉴스 조동환 기자]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주)셀라우드(대표 홍동환)가 지난 17일 삼성동 (주)IBCT 사옥에서 레지스(LEDGIS)의 디앱(Decentralized Application ; DAp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라우드는 조각투자 플랫폼 ‘더불마켓‘의 운영사로, 요즘 유행하는 명품, 미술품, 저작권 등을 조각내어 개인들이 소액으로 고수익 투자에 참여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투자 수익의 청구권을 유동화 증권화 하여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레지스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체인기술연구소 IBCT(대표 이정륜)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이자 레지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원천기술을 지칭한다.

이번 레지스와의 DApp 계약으로 셀라우드는 레지스 메인넷 생태계에 새롭게 노드로 합류하게 되었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조각투자 플랫폼 ‘더불마켓’을 온체인 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 및 운영하는 것이다.

온체인(on-chain)은 블록체인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 중 하나로, 레지스 메인넷 블록체인 상에 DApp에 관한 트랜잭션을 기록하거나, 레지스 메인넷과 연동된 서비스를 출시하여 DApp의 운영 및 서비스에 관한 사항이 레지스 메인넷 블록체인이 기록되는 것 등을 의미한다.

이는 탈중앙화와 정보의 분산이라는 블록체인의 특성 덕분에 누구나 데이터 확인이 가능해 투명성이 보장된다. 또한 셀라우드는 레지스 메인넷 상에서 DApp 관련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IBCT는 이를 위하여 최선의 지원을 하기위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DApp 계약을 통해, 셀라우드 생태계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사용될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 4분기에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계약 및 MOU를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셀라우드의 조각투자 플랫폼 ‘더불마켓’은 9월초 출시예정으로 P2P투자, 금융, 유통, 패션, 온라인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한 금융기술과 상품,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투자시장의 불안정성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셀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조각투자 플랫폼 ‘더불마켓’ 출시의 첫 걸음 이며 앞으로 초기 서비스의 안정성과 투자자의 수익성을 증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액투자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드머니를 만들고 ‘더불마켓’의 생태계 활성화에 촉진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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