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5월 15일부터 2021년 6월 15일까지의 128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7,786,95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2021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113,116,821개와 비교하면 22.39%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김태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2,269,695 소통지수 538,470 커뮤니티지수 20,173 시장지수 11,313,6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41,94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4,218,822와 비교하면 3.68% 상승했다.
2위, 셀트리온( 대표 기우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579,828 소통지수 237,747 커뮤니티지수 582,072시장지수 7,409,6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09,276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541,459와 비교하면 23.67% 하락했다.
3위, SK바이오사이언스 ( 대표 안재용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3,590 소통지수 358,770 커뮤니티지수 414,629 시장지수2,430,3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97,385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533,420과 비교하면 15.11% 하락했다.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 김형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369,797 소통지수 228,371 커뮤니티지수 239,772 시장지수 3,688,3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6,263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692,193과 비교하면 3.54% 하락했다.
5위, 삼성제약 ( 대표 김상재, 김기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61,709 소통지수 413,364 커뮤니티지수 1,036,882 시장지수 111,3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23,312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281,622와 비교하면 167.11% 상승 했다.
이어 "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김태한 ) 브랜드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 설립됐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하고 있다. 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하여 2019년말 기준 36.2만리터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이 시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해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6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21년 5월 15일부터 2021년 6월 1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21년 6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신풍제약, SK바이오팜,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이연제약, 한미사이언스, 에스티팜, 박셀바이오,, 대웅제약, 대웅, 종근당, 부광약품, 이수앱지스, 바이넥스, 보령제약, 휴온스글로벌, 엔지켐생명과학, 메드팩토, 동국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나이티드제약, 삼천당제약, 일양약품,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영진약품, 제일약품, 콜마비앤에이치,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네오이뮨텍, 현대약품, CMG제약, 압타바이오, 아미노로직스, 종근당바이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지트리비앤티, 코미팜, 동화약품, 에이프로젠제약, JW중외제약, 뉴트리, 광동제약, 대화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트로젠,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경남제약, 하나제약, 에이프로젠 H&G, 휴메딕스, 에이치엘비제약, 한독, 동성제약, 유유제약, 명문제약, 삼진제약, KPX생명과학, 경보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 신일제약, 경동제약, 티움바이오, 환인제약, 카이노스메드, 노바렉스, 테라젠이텍스, 팜젠사이언스, 퓨쳐켐, 화일약품, 에스씨엠생명과학, JW생명과학, 녹십자웰빙, 국전약품, JW신약, 대한약품, 조아제약, 삼일제약, 중앙백신, 삼아제약, 안국약품, 코스맥스엔비티, 국제약품, 씨티씨바이오, 대한뉴팜, 옵티팜, 에이치엘사이언스, 위더스제약, 고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알리코제약, 에스텍파마, 바이온, 비씨월드제약, 큐브앤컴퍼니, 진바이오텍, 신신제약, 지엘팜텍, 넥스트BT, 진양제약, 이글벳, 일성신약, 하이텍팜, 디에이치피코리아, 대봉엘에스, 제일바이오, 우진비앤지, 코스맥스비티아이, 서울제약, 내츄럴엔도텍, 비피도, 대성미생물, 더블유에스아이, 씨케이에이치, 드림씨아이에스, 팜스빌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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