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요리 실력과 시간이 부족한 요린이 부모를 위해 영양과 맛은 물론, 짧은 조리시간까지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을 엄선했다.
짱죽, 베베쿡, 루솔 등 젊은 부모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 11개가 참여해 150여 개 베스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우선 한 팩으로 식사 준비를 끝낼 수 있는 이유식과 볶음밥이 총 45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덮밥 소스 및 반찬과 국도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아이배냇 등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의 카레, 짜장 등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 제품이 최대 50% 할인된 1만 원대 가격부터 구성됐다.
푸드트리에서는 반찬과 함께 식사하는 아이들을 위한 연근고구마조림, 멸치아몬드볶음 등의 밑반찬과 닭곰탕, 된장국 등을 최대 27% 할인한다.
식전후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줄 간식도 마련됐다.
LF 보리보리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어린 아이를 둔 요리 초보 부모들이 간편식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며 "이유식부터 반찬과 국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아이 연령대별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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