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닥터그루르 샴푸, 3위 아베다 샴푸 順

김수아 기자

2021-02-22 09:32:34

샴푸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닥터그루르 샴푸, 3위 아베다 샴푸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샴푸 브랜드평판 2021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앙방 샴푸 2위 닥터그루르 샴푸 3위 아베다 샴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샴푸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1년 1월 22일부터 2021년 2월 22일까지의 샴푸 브랜드 빅데이터 28,973,805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28,953,242개와 비교하면 0.0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샴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샴푸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채널 평가, 브랜드에 대한 평판리스크, 브랜드 마케팅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닥터그루르 샴푸, 3위 아베다 샴푸 順
2021년 2월 샴푸 브랜드평판 순위는 앙방, 닥터그루트, 아베다, TS, 헤드앤숄더, 쿤달, 보타랩, 케라시스, 려, 밀크바오밥, 아로마티카, 아모스, 르네휘테르, 시세이도, 도브, 비욘드, 클로란, 엘라스틴, 댕기머리, 케라스타즈, 미쟝센, 러쉬, 닥터시드, 리엔, 다슈, 라우쉬, 록시땅, 앙포레, 사이오스, 오가니스트 순으로 분석됐다.

샴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앙방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545,293 소통지수 614,345 커뮤니티지수 636,3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96,02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88,492와 비교하면 4.90% 하락했다.

2위, 닥터그루트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18,892 소통지수 311,850 커뮤니티지수 112,9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43,71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71,430과 비교하면 6.82% 하락했다.

3위, 아베다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535,043 소통지수 383,405 커뮤니티지수 754,7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73,15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31,285와 비교하면 16.90% 상승했다.

4위, TS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492,281 소통지수 316,008 커뮤니티지수 824,3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2,671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773,195와 비교하면 7.92% 하락했다.

5위, 헤드앤숄더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734,986 소통지수 368,550 커뮤니티지수 514,6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8,180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98,580과 비교하면 4.73% 하락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닥터그루르 샴푸, 3위 아베다 샴푸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2월 샴푸 브랜드 분석결과, 앙방 샴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샴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28,953,242개와 비교하면 0.0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9.44% 상승, 브랜드소통 24.53% 하락, 브랜드확산 20.6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샴푸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1월 22일부터 2021년 2월 2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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