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자체를 보석 사이즈로 줄이고 체인 스트랩을 더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파리스백(MINI PARIS)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우아한 지미추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크로스 바디 체인으로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C자형 메탈 버클이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준다.
미니멀한 사이즈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데일리와 이브닝 백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지미추 미니 파리스백은 6월 중순 전국 지미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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