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더 그리핀 야외 테라스 오픈 기념 '인터내셔널 재즈 나잇'

심준보 기자

2020-06-17 11:32:36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루프톱 바, ‘더 그리핀’ 야외 테라스 오픈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데이먼 브라운(Damon Brown)’과 재즈 퀸텟 4중주단 초청의 ‘인터내셔널 재즈 나잇’을 12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이는 중이다.

단 3일 동안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재즈 나잇’은 화려한 도심의 빛이 주는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유럽 및 아시아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데이먼 브라운(Damon Brown)’, 그리고 그가 이끄는 재즈 퀸텟 4중주단 초청의 ‘재즈의 밤’으로 그들만의 자유로운 라이브 선율로 마치 여행을 떠나온 것과 같은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더불어 보다 완벽한 재즈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을 비롯해 샴페인 또는 보드카와 더 그리핀 시그니처 플래터 구성의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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