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김수아 기자

2020-02-14 10:43:35

사진제공 = LG전자
사진제공 = LG전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올해도 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왔다.

일반적으로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선물을 주고받곤 하지만, 최근 받는 사람의 취향과 니즈는 물론 가성비까지 고려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심해진 미세먼지로 깨끗한 공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공기청정기는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발렌타인 선물 중 하나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근무하거나 차량 운전이 많은 경우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 작지만 강력한 청정 성능!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걱정 싹~

LG 전자의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4단계의 안심청정 시스템을 통해 0.3 ㎛ 극 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하는 제품이다.

또한 실시간 공기 상태를 체크하는 ‘포터블 PM1.0센서’와 유해 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는 ‘듀얼 인버터 모터’, 주변 공기를 깨끗하게 바꿔주는 ‘듀얼 청정팬 기능’ 등을 탑재해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공기 청정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동시에 받으며 공기청정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차 안’, ‘유모차’, ‘사무실’, ‘캠핑텐트’ 간편하게 챙기되 내 주변 공기는 상쾌하고 깔끔하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500ml 생수 한 병 정도의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가죽 스트랩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하기 편리하다.

오래 머물러 답답함이 느껴지는 사무실, 아이와 함께 산책 때 유모차 안, 캠핑텐트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차량 내부는 외부 공기보다 최대 12배 이상 오염도가 높기 때문에 필수로 챙겨야 한다.

또한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 유지비용으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필터는 약 2000시간의 수명을 갖고 있어,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제품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6개월에 한번 정도만 필터를 교체하면 된다.

LG전자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19일까지 기본 증정필터 1개에 필터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증정하고 있다.

LG퓨리케어 미니공기청정기 구매 후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 및 식사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퓨리플 2020’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다

LG 전자 관계자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뛰어난 청정 성능과 편리한 휴대성, 그리고 가성비까지 3박자를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이에게 센스 있는 선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