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권상우…안재홍·한석규 順

김수아 기자

2020-01-25 08:23:53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권상우…안재홍·한석규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권상우 2위 안재홍 3위 한석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8,429,358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39,781,902개와 비교해보면 13.34%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권상우…안재홍·한석규 順
2020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권상우, 안재홍, 한석규, 이병헌, 강소라, 공유, 하정우, 정준호, 정해인, 박영규, 황우슬혜, 이희준, 이성민, 송강호, 전여빈, 조여정, 마동석, 김서형, 이이경, 김남길, 이정은, 문소리, 한지민, 장혜진, 이하늬, 조정석, 박서준, 김희원, 박보영, 이선균 순이었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권상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2,680 미디어지수 1,557,108 소통지수 483,172 커뮤니티지수 1,062,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05,824로 분석됐다.

2위, 안재홍 브랜드는 참여지수 2,859,990 미디어지수 1,815,849 소통지수 531,728 커뮤니티지수 499,0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06,571로 분석됐다.

3위, 한석규 브랜드는 참여지수 703,915 미디어지수 2,686,089 소통지수 940,275 커뮤니티지수 759,3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89,631로 분석됐다.

4위, 이병헌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9,839 미디어지수 1,816,624 소통지수 893,791 커뮤니티지수 868,7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58,986로 분석됐다.

5위, 강소라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6,416 미디어지수 1,264,179 소통지수 574,314 커뮤니티지수 517,1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42,041로 분석됐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권상우…안재홍·한석규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권상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39,781,902개와 비교해보면 13.34% 증가했다. 영화배우 권상우는 영화 ‘히트맨'을 통해 액션과 코믹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0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권상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는 "코믹하다, 재미있다, 공약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히트맨, 손태영, 정준호"가 높게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4일까지 권상우, 안재홍, 한석규, 이병헌, 강소라, 공유, 하정우, 정준호, 정해인, 박영규, 황우슬혜, 이희준, 이성민, 송강호, 전여빈, 조여정, 마동석, 김서형, 이이경, 김남길, 이정은, 문소리, 한지민, 장혜진, 이하늬, 조정석, 박서준, 김희원, 박보영, 이선균, 배정남, 전도연, 박정민, 박소담, 정우, 최우식, 이유진, 라미란, 최민식, 오정세, 최성은, 김태우, 정우성, 진경, 이광수, 김선영, 김성오, 윤계상, 심은경, 박해진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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