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은 다음달 4일까지 전국 13개 프리미엄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딸기 뷔페 이용권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롯데호텔월드의 ‘스트로베리 월드’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영등포의 ‘오 스트로베리’, 파크 하얏트 부산 라운지의 ‘베리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 등이 참여한다.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 시 10%(최대 2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해 최대 33% 할인가로 전국 인기 딸기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오는 2월 2일까지 2019년 한 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호텔과 레스토랑을 최대 74% 할인 판매하는 ‘트루어워즈 특가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기획전 전용 8% 할인쿠폰과 차이 결제 할인혜택을 더하면, 최대 88% 할인가에 데일리 트루어워즈 선정 업체를 예약할 수 있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딸기 뷔페가 프리미엄 호텔의 겨울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제철 과일을 이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고객 취향에 맞는 파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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