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새해 맞이 얼리버드 특가 실시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020년 새해를 맞아, 26일 오전 10시부터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특가는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이벤트로, 이번에는 나트랑, 하노이,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판매 기간은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며, 탑승기간은 2020년 2월 1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회원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