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폰 전국민중고폰, 나의 핸드폰 지금 값어치는...혹시나 하고 봤더니

김정후 기자

2019-11-19 17:37:02

바른폰이 내놓은 ‘전국민중고폰’가 이날분주한 하루의 서막이 열렸다 / 출처 website화면
바른폰이 내놓은 ‘전국민중고폰’가 이날분주한 하루의 서막이 열렸다 / 출처 website화면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19일 바른폰 측의 ‘전국민중고폰’가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바른폰 측의 ‘전국민중고폰’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시작됨과 동시에 바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바른폰이 내놓은 ‘전국민중고폰’는 말그대로 중고제품을 사고 파는 웹사이트로 내 핸드폰의 현재 시세는 물론 내가 그동안 찜해 놨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업체만의 또다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세하게 알아 보는 것도 좋다.
특히 그동안 집에 모아놨던 제품들을 한꺼번에 매물로 내놓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제 확인결과 현재 해당 마켓에는 수많은 핸드폰이 올라와 있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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