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신이 빚은 듯 깡마른라인...말라도 너무말라

김정후 기자

2019-11-17 19:42:54

‘유인나’에 대한 궁금증이 이날 하루 시작되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유인나’에 대한 궁금증이 이날 하루 시작되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17일 ‘유인나’가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배우 ‘유인나’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녀가 같이펀딩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보여진 것과 다른 매력을 뽐내기 시작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인나’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한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무대의상으로 그저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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