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다이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G마켓의 펀(FUN) 콘텐츠 제휴 서비스 ‘G마켓 스테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G마켓 스테이션’은 고객들이 일상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및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릴레이 전문관이다.
오는 21일까지 ‘쿵야 캐치마인드’ 게임 내 미션을 통해 ‘G마켓 3천원 할인쿠폰’에 도전할 수 있다.
선착순 5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쿠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해당 쿠폰은 G마켓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때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15일 오전 11시부터 게임 속 특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50다이아 쿠폰’을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3만개 선착순 한정 판매로, 구매 시 결제한 100원은 모두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
G마켓 브랜드제휴마케팅팀 정영원 팀장은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사와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게임사, 영화사 등 다양한 업체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G마켓 스테이션을 통해 게임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스테이션 이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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