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강 엘리하이, 업계 최초·유일 영재교육원·특목고 대비 ‘영재 특목반’ 인기

이병학 기자

2019-07-19 16:24:02

초등인강 엘리하이, 업계 최초·유일 영재교육원·특목고 대비 ‘영재 특목반’ 인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생 데이터 분석 결과, 10명 중 7명은 초등학생 때부터 영재·심화학습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즉, 타고난 영재일지라도 남다른 전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인강 엘리하이는 8년 연속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 1위(중등 온라인 교육업계 공개 데이터 기준)를 기록한 중등인강 엠베스트의 노하우를 담아 업계 최초로 ‘초등 영재특목반’을 개설했다.

엘리하이 영재특목반의 콘텐츠와 학습 시스템은 독보적이다. 영특반 회원은 스토리텔링 수학, STEAM형 융합학습 등 2,617강의 최신 수학 강의와 369강의 과학 강의와 함께 영재교육원 입시 대비•창의사고력 증진을 위한 1,000여 개의 상위권 맞춤 전용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이는 업계 최다 강좌 수이다.

이뿐 아니다. 영재특목반 전용 레벨테스트, 특급 정보를 공유하는 ‘시크릿 존(ZONE)’에서 영재교육 특강, 합격수기, 영재학교 기출문제, 과학고 기출문제, 입시정보, 멘토링 등 입시 콘텐츠 2,033개와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특반 회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 4회의 초등 입시 전략·정보 설명회, ‘공부학교(공감하는 부모 학교)’를 개최한다. 입시전략 전문가인 정필원 책임연구원과 함께하는 ‘7월 공부학교’는 오는 24일(수원 컨벤션센터), 25일(메가스터디교육 본사)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수강, 평가, 성적 진단 등의 프리미엄 학습 관리를 책임질 ‘교과 담임 선생님’, 50만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 등 2명의 담당 선생님이 아이의 학습과 입시를 일대일로 완벽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엘리하이(구 엠주니어)는 매년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4년 연속 영재교육원 합격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총 25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81.6%는 대학부설 영재교육원(19.2%)과 교육청 영재교육원(62.4%) 합격자다.

엘리하이 특목반을 이용해 올해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김건우 군은 “일주일에 5일, 수학·과학 강의와 영재교육원 대비 강좌를 집중적으로 들었는데 실제 시험에 공부한 내용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며 “영재교육원에 한 번 떨어져 걱정이 컸는데 합격으로 이끌어준 엘리하이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영재특목반을 신청하면 엘리하이의 전용 학습기기인 프라임탭, 스마트펜, 스마트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엘리하이는 정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엘리하이의 모든 강의와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임종합반 7일 무료체험’을 운영 중이니 이용해봐도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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