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 1개월…밋업·블록체인 커피클럽·세미나 등 산실

기사입력 : 2019-06-22 0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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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후오비 코리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지난달 출범한 블록체인 멘토링 카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후오비의 인력, 자본, 네트워크, 노하우 등의 자원을 활용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오비 코리아와 달콤커피가 협력해 만든 공간이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측은 출범식 이후 총 13건의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핀프로토콜, 노드 캐피탈 등이 진행하는 총 3건의 밋업과 함께 기술 세미나, 스터디, 블록체인 커피클럽 프로그램 등이 추가로 이달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만든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커피클럽’ 역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매주 진행되고 있는 ‘커피톡’은 블록체인 커피 클럽에서 준비한 커피톡은 업계 종사자가 멘토로 나서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설명, 토론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1회 커피톡은 ‘거래소는 어떤 프로젝트를 좋아할까?’라는 주제로 후오비 코리아 리서치 수석 연구원이 1대 1 멘토링으로 진행되었으나 신청 프로젝트가 많아 현재 8주차까지 나눠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

암호화폐 외에도 부동산, 증권, 보험, 임대 등 다양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Tomorrow’,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 대학생들의 블록체인 스터디가 진행 중이며,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선정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파트너쉽 형성,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피칭데이’ 역시 기획 및 진행 예정이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담당자는 “마련된 공간이 참여자들의 네트워킹, 창업, 투자 등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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