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7년 ‘디지털창구 전영업점 확대’와 2018년 ‘디지털 창구 상담시스템 쏠깃(SOLkit)’에 이어 올해에도 ‘RPA 고도화’로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소득서류 진위여부 확인과 같이 단순·반복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들을 로봇 PC가 대신 수행하는 RPA를 2017년 도입한 바 있다.
원(ONE) 프로젝트를 통해 6개부서 13개 업무 자동화를 진행했으며, 투(TWO)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9월까지 14개 부서 30개 업무 자동화를 추가로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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