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는 전직 야구선수 박찬호와 KB금융그룹의 모델 이승기가 함께 출연했다.
재테크에 대해 고민을 하는 직장초년생, 설레는 신혼생활을 꿈꾸는 신혼부부, 퇴직 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아저씨에게 금융에 대한 투머치(Too much) 철학을 설파하는 박찬호가 KB금융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만나게 되며 조용한 캐릭터로 바뀌게 되는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번 영상은 KB의 디지털과 만남으로써 금융이 쉽고 편해짐과 동시에 고객의 생활은 여유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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