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그곳에 사부가 있다’...이서진과 깊은 인연이?

2019-05-26 20:36:51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일본 아오모리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SBS ‘집사부일체’ 예고편에서 일본 아오모리로 떠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일본 아오모리로 향한 멤버들이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오모리에서 정체불명의 사부를 만나 당혹스러워 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해당지역과 인연이 깊은 사부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연예인 이서진이 강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이서진은 일본 아오모리현 일일 명예지사를 맡았으며 이듬해 사과나무 심기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또 일본에서 직접 도예를 배운 이서진은 아오모리에서 도예전을 여는 등 남다른 인연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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