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 결단식 개최

강세종목 역도․레슬링 등에서 금메달 8개 등 30개 이상 메달획득 목표

기사입력 : 2019-05-22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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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 결단식'에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사진=시교육청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가 21일(화) 교내 새마음관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결단식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시체육회 오순근 사무처장, 18개 종목 학생선수 145명, 지도자 등 총 181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를 비롯한 14개 시‧군 4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체육중은 강세 종목인 역도와 레슬링 등에서 3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역도 박수현(3학년), 태권도 김가현(2학년), 레슬링 최민범(3학년)은 각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체육 유망주들로서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소총단체, 자전거, 양궁 종목 등 13개 종목에서 30개 이상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체육중 임수준 교장은 “지난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이번 대회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선수들 지도에 헌신한 지도자들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온 선수 모두가 금메달이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과 특히 선수 부상 등 안전사고 없이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힘든 훈련과정을 훌륭히 마치고 장도를 떠나는 어린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격려했으며 체육회 오순근 사무처장은 선수들에게 “체육중학교 출신의 국가대표인 배드민턴의 안세영(광주체고 2년), 양궁의 안산(광주체고 3학년)의 뒤를 이을 훌륭한 재목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선수지도에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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