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미귀가 신고 군의관이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는데 사망 원인을 놓고 석연치 않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
특히 사망한 인제 군의관은 올해 31살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찰과 군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인제 군의관은 서화면 천도리 인근 인북천에서 발견됐다.
인제 군의관은 실종이 최초 접수된지 5시간여 만에 발견됐다.
당장 네티즌들은 인제 군의관 사망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또 군 의문사냐'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실하게 조사해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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