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 8종 출시

2019-04-22 16:29:44

사진 제공 = SPC삼립
사진 제공 = SPC삼립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한 선물세트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와 설기,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빚은’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 모두에게 5천 원을 할인해주며,오는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GIFT’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 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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